한미약품,"자이랩, 표적항암신약 올무티닙 중국 권리 반환"
'새로운 임상계획 검토, 자이랩과 올무티닙 책임 권한 원활 이양 협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3-29 19:35   수정 2018.03.29 19:50

한미약품은 자이랩(ZAI Lab)은 신약개발 전략 수정으로 중국 내 내성표적 항암신약 '올무티닙(HM61713)의 권리를 반환하기로 결정했고,한미약품은 기 수령 계약금을 반환할 의무가 없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한미약품은 "중국 지역이 포함된 새로운 임상계획을 검토할 예정으로, 한미약품과 자이랩(ZAI Lab)은 향후 90일간 올무티닙에 대한 책임과 권한이 원활하게 이양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자이랩 (ZAI Lab)은 내성표적 폐암신약(HM61713)의 중국 전역(홍콩 및 마카오 포함)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획득했고, 한미약품은 자이랩으로부터 계약금(upfront payment) USD 7,000,000와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milestone)으로 최대 USD 85,000,000 을 받게 된다'는 공시(2015. 11.23)에 대한 정정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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