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바이오숲(대표이사 박상민) 배웅진이사가 2018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천기술 개발사업에 ‘난치성 전립선질환 치료를 위한 전기자극치료기 개발’과제로 선정돼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과제는 만성전립선염 및 골반통증증후군 치료 의료기기개발을 목표로 한 과제(개발비 10억원)로, 주관책임자인 배웅진이사(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는 향후 4년간 유효성 확증을 위한 동물모델 시험, 저강도 체외충격파 의료기기 인체적용 모델 개발과 평가, 임상 프로토콜 개발 및 임상시험 등을 수행한다.
메가바이오숲 관계자는 " 현재까지 전기자극 온열치료 분야는 주로 근육통 위주의 통증완화 효과로 한정됐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전립선염 치료용 의료기기를 개발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높인 의료기기가 개발되면 만성전립선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장년 남성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적으로 전기자극 의료기기시장 규모는 약 18조원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