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 ‘레파타주’와 갈더마 ‘수란트라 크림 1%’가 서울아산병원 처방권에 진입했다.
서울아산병원은 142차 약물선정위원회에서 암젠코리아 PCSK9 억제 콜레스테롤 치료제 ‘레파타주’, 갈더마코리아 염증성 병변 국소 치료제 ‘수란트라 크림 1%’의 신규도입을 승인했다. 또한 한국산도스(수입·판매사 노바티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피타렉스 캡슐’도 신규 진입했다.
레파타는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동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에서 statin·ezetimibe·지질분리 반출법 등 다른 지질저해제와 병용 사용을 적응증으로 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인간 단클론 항체로 강세포 표면의 LDL 수용체의 분해에 관여하는 PCSK9(proprotein convertase subtilisin kexin type 9)의 활성을 차단해 LDL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한다.
수란트라 크림 1%는 성인의 주사로 인한 염증성 병변의 국소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피타렉스 캡슐은 자가반응성 림프구가 림프절 내에 잔류하게 함으로써 순환하는 림프구수를 감소시켜 중추신경계의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적응증은 재발 이장성 다발성 경화증의 치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