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 국내 첨단 의약품 평가기술 교류의 장 마련
in silico 피지옴(physiome) 모델 이용 의약품 평가 플랫폼 워크숍 개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2-20 09:08   수정 2018.02.20 09:15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예측모델연구센터가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첨단바이오제품과에서 후원하는 ‘in silico 피지옴(physiome) 모델을 이용한 의약품 평가 플랫폼’워크숍이  2월 21일 오후 3시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이 워크숍은 첨단 의약품 평가 플랫폼의 국내 기술 현황에 대해 관련 전문가 간 정보 및 의견 교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워크숍 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마련하고자 하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시 첨단 안전성·유효성 평가모델 적용에 대비한 규제과학 R&D 추진전략’수립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임채헌 교수,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염재범 교수, 강원대학교 공과대학 심은보 교수가 연자로 참석하여 in silico 피지옴 모델과 심장독성 평가 플랫폼에 관한 연구개발 동향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 자문을 통하여 ICH 가이드라인 S7B 개정 대응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지난해 11월 22일 ‘오가노이드(organoid) 모델을 이용한 의약품 평가 플랫폼’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 줄기세포 분화기술과 3D 배양기술, 3D 바이오프린팅, 조직 투명화 기술 등 관련 기술에 관한 동향을 소개한 바 있다. 

 피지옴(physiome) =생명을 의미하는 피지오(physio-)와 전체를 의미하는 옴(-ome)을 합친 합성어로,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컴퓨터상에서 생명현상을 구축하는 기술. 수 만 가지에 이르는 생명현상을 시뮬레이션하여 가상 장기 및 인간을 만드는 것으로, 생명기술(BT)과 정보기술(IT)의 융합기술이다.

 오가노이드(organoid) =줄기세포나 장기세포에서 분리한 세포를 배양하거나 재조합해서 만든 미니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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