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치료제 자누메트 적응증 추가 승인
치아졸리딘디온 또는 인슐린과 병용 투여 가능해져
이혜선 기자 l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9-15 11:42   

한국MSD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메트가 식약청으로부터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

이번에 자누메트 (성분명: 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가 받은 추가 적응증은 인슐린 및 치아졸리딘디온(TZDs) 병용 요법이다.

이번 적응증 추가를 통해 인슐린 단독요법이나 인슐린과 메트로포민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 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에 인슐린과 병용 투여 하거나, 치아졸리딘디온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에 치아졸리딘디온과 병용 투여가 가능하게 됐다.

자누메트는 이미 기존의 초기요법 투여 또는 메트포민이나 설포닐우레아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 대체 및 병용투여에 대해 적응증을 받은 바 있다.

기존 적응증과 더불어, 이번 추가 승인으로 보다 다양한 병용요법으로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하게 됐다.

한국 MSD 김상표 상무는 “새로운 적응증 추가를 통해 자누메트는 출시된 DPP4 억제제 복합제 가운데 유일하게 초기요법에서부터 설포닐우레아 또는 치아졸리딘디온 또는 인슐린과의 병용 요법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누메트는 우리나라에서 현재 출시된 DPP4 억제제 복합제 가운데 5가지 당뇨치료제계열과 모두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약제이다.

자누메트의 용량은 50/500mg, 50/850mg, 50/1000mg으로 메트포르민의 초기용량은 환자의 혈당치와 기존 투여용량이 고려돼야 한다.

초기용량은 약 50/500mg을 1일 2회, 1회 1정을 복용하며, 일반적으로 음식과 함께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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