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은 3일 수원 이비스앰버서더호텔에서 신제품 글루코다운 OR 750mg의 내과개원의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수원시 내과개원의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심포지엄에서 아주대병원 김대중 교수는 ‘최근 당뇨처방 Pattern의 변화와 메트폴민의 당뇨 1차약으로서의 중요성’을 통해 "한국에서는 메트폴민이 저용량으로 처방되는 경향이 있다. 전반적인 혈당조절효과나, 약제의 안전성, 특히 Cost effective 측면에서 메트폴민이 1차약으로 중요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또 “가능한 메트폴민을 1,500~2,000mg까지 최대한 사용하고, 조절이 안 될 경우에 다른 약제의 병용투여를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며 메트폴민의 적극적인 처방을 권장했다.
한올제약에 따르면 글루코다운OR 750mg은 한올제약이 단독 출시한 메트폴민 서방정제제로, 고용량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저용량 서방정제제보다 제형 사이즈가 작아,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며, 처방알수의 감소로 인해, 처방의 편리성을 증대시켰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 보험약가가 기존제제보다 저렴해 당뇨환자들에게 실익이 크며, 최근 2형당뇨에 1차약제로 재조명되는 메트폴민의 처방시장이 커짐에 따라, 글루코다운OR 750mg의 처방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