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권 후보 '중소도매의 지킴이' 자처
사이버 강좌, 공제조합 등의 공약 제시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05 13:18   수정 2009.02.05 13:52

“중소도매의 업권수호와 권리 쟁취를 위한 중소도매의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9일 실시되는 부산울산경남 도매협회 회장선거 후보로 나선 김동권 후보(동남약품 대표)가 공약을 제시했다.
 
김동권 회장은 “추대에 의한 허수아비 회장을 역임 하다가 지난보선에서 회원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이후 6개월의 시간은 짧아 약속한 일을 제대로 추진 할 수가 없었다” 라며 “이런 이유로 공약한 사항을 힘차게 추진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기치를 높이 들었다” 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또“협회 화합을 위해 이번만은 나서지 않고 제3의 인물로 추대하기 위해 원로분들과 상의하고 노력했지만, 저의 작은 소망은 물거품이 되었고 뜻있는 분들의 권유로 부득이 재출마를 하게 되었다” 라며 “선거에서 지더라도 당선자에게 적극협조하고 회무를 거부하는 나쁜 선례는 종비부를 찍겠다”고 말했다.

김후보는 공약사항으로 ▲매출액 대비 회비 차등화 실현 ▲부산 도매협회 회관건립기금 획기적인 방법으로 운영 -회비차등화 실행으로 인한 경상비 부족분 충당, 고문변호사 도입, 공제조합 설립, 사이버 강좌비용 등 에 사용할 것.

이와 함께 ▲사이버 강좌를 협회차원에서 지원-세무,경리,기타제반 업무지원 ▲공제조합 추진위원회 설치-공제조합을 설립 소액담보의 편의 제공 ▲고문변호사 도입 ▲경남분회의 독립지원 등 6가지의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유통일원화, 담보문제, 저마진 및 약국의 백마진, 쥴릭 및 RMS 등 거대자본 진출 등은 협회장으로서 당연한 숙명적인 과업이라며 지부현안 위주로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김회장은 보궐선거을 통해직선제실현, 분회 및 위원회설치, 워크샆의 체계적인 발전을 통해 살아 있는 부울경도협의 토양을 조성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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