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 차기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주철재 SH팜 대표이사가 6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주철재 후보는 지난해 8월 보궐선거에서 부덕의 소치로 낙선한 후 옷깃을 여미는 자세로 많은 반성을 했고, 진정한 봉사의 자세로 새로운 발전을 위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모두 승자가 되는 화합의 부울경도협을 만들는데 헌신하겠다고 출마의변을 밝혔다.
주후보는 "대형업체와 중소형업체들의 공동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데 희생과 봉사의 자세로 앞장서겠다"라며 "경륜과 전문지식을 갖춘 회원사들을 발굴해 회무에 전진배치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주철재 후보의 6대공약>
▲KGSP(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 관리 등 업무와 회원사 민원성 업무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민원담당직원 증원 ▲대형물류중심 도매와 중소형 도매와의 상생을 위해 부회장 2인을 중소형 업체에 배정 ▲공정한 회무 및 공사가 구분되는 투명한 회계처리를 시행하는 등 열린협회를 만들겠다.
이와 함께▲ 제약사의 담보요구, 저마진 문제를 시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생존권을 위협하는 특정회사를 선정하여 특단의 대응책을 마련 ▲도협 중앙회와 현안문제 협력강화= 유통일원화 유지, 리베이트 문제 합법적 개선, 정보센터 보고방법 개선, 병원 결제회전일 단축 등은 중앙회와 적극 협력 ▲경남분회는 시도단위 대관 및 유관단체와의 대등한 관계를 정립하기 위해 부회장 2인을 배정하여 운영하고, 지역 특성상 분회 사무실 설치 및 간사를 배치하도록 하겠다.
특히 분회산하에 총무위원회, 거래질서위원회, KGSP위원회를 운영하여 향후 지부 독립을 위한 독자적인 업무를 예비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여기에 분회 정상화를 위해 신속히 규약을 신설하여 안정화 도모를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