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46억원 횡령 내부 적발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9-23 15:11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 오전 업무점검 과정에서 채권담당 직원의 횡령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이 밝힌 추정 횡령 금액은 약 46억원이다.
 
공단은 “확인 즉시 경찰에 형사고발 조치했으며 신속히 계좌 동결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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