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7번째 확진자 확인…서울의료원 격리
이승덕 기자 duck4775@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01-31 09:47   수정 2020.01.31 09:48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추가 환자 1명(7번째 환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7번째 확진환자(28세 남자, 한국인)는 중국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 1월 2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으며(22:20 청도항공 QW9901 (청도→인천)), 1월 26일 기침이 약간 있었다가 28일 감기 기운, 29일부터 발열(37.7℃),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뚜렷해져 보건소로 신고 하였다.

보건소 조사결과 의사환자(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 자가격리 후 시행한 검사 결과 1월 30일 저녁 확진돼,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므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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