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강화위해 공무원 81명 채용 공고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04 10:0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과 의약품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공무원 81명을 채용하기 위한 경력경쟁채용시험을 5월 4일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식품·의약품·의료기기 등 직렬별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자를 선발해 수입식품과 위생용품 안전관리, 국가 필수의약품 안정 공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세부 채용 내용은 △식품위생 9급 38명(지방식약청) △약무 7급 5명(본부) △의료기술 9급 7명(지방식약청) △전산 8급 2명(본부) △보건연구사 19명(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지방식약청) △공업연구사 2명(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행정 6급 4명(본부) △식품 6급 2명(본부) △수의 6급 2명이다.

채용 절차는 △응시원서 접수 △서류전형 △면접시험 △합격자 발표 순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공직 가치관과 위기대응능력을 검증하는 인성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면접시험은 일부 직급에서 의사소통과 상황인식능력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집단토의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채용을 통해 '기회제공 확대, 공정·투명한 절차, 역량 있는 인재 선발'이라는 채용 목표에 맞는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건강을 책임질 유능한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5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자격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http://mfds.go.kr/employ)이나 나라일터(www.gojobs.go.kr), 대한민국공무원되기(injae.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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