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P 조사관 긍정적 평가 업고 5명 '플러스'
식약청, 청과 제약계 교량역할...새 GMP 연착륙 일조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06 06:44   수정 2009.02.06 13:20

GMP 평가의 수적 질적 향상을 위해 지난해 도입된 GMP조사관 제도가 일반약 밸리데이션 의무화를 눈앞에 두고 더욱 활성화 된다.

식약청에 따르면 현재 의약품품질과 5명, 생물의약품정책과 2명 등 총 7명으로 이뤄진 GMP조사관이 조만간 늘어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품질과 자체적으로 5명의 인원이 보강될 예정이다.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GMP조사관들은 짧게는 8년, 길게는 30년 이상 제약회사에 몸 담으며 QC, QA를 익힌 인물들로 GMP평가에 있어 제약계와 또 청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실제로 관련 업계에 따르면 GMP 조사관들이 청과 업계를 보다 부드럽게 이어주는 교량 역할을 하고 있다며 GMP 조사관 제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식약청 내에서도 아직 해외 실사 부분까지는 이어지는 않고 있지만 국내 실사에 있어서는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다.

특히 이번에 5명의 인원을 추가적으로 배치하는 것도 GMP 조사관 제도와 GMP 조사관들의 역할이 그동안 순기능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청은 아무래도 결과서에 대한 리뷰만 하다보니까 실질적인 다큐메이션을 작성해본 조사관들의 방법 및 지도 점검에 있어서는 더 효과적이다" 라며 "조사관의 인원이 확충되고 노하우도 축적되면 업계 입장에서도 많은 베네핏을 가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원 이외에 아직 세부적인 상황까지는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일반약 밸리데이션 의무화를 앞두고 GMP 조사관의 수적 질적 수준도 함께 향상, 새 GMP제도의 완전한 연착륙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급여수준은 지난해 보다 월 10만원 정도가 인하된 연봉 3,500~4,000만원 정도로 책정될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 8명 모집에 20명이 지원, 2.5 : 1의 경쟁율을 보인 것으로 봐서 한해동안 긍정적인 평가를 가져온 GMP 조사관의 올해 경쟁률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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