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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약사회 최창욱 약사는 도매협회 중앙회 선거 및 부산울산경남 도매협회의 선거과정을 지켜보면서 약사로서의 입장을 밝혔다.최약사는 "도협회장 선거를 지켜보면서…… 한마디로 목불인견이요, 아전인수격으로 상대방을 헐뜯고 있는 형국이다"고 강조했다. |
의약품 도매협회 중앙회장 선거가 4일 치러진다. 후보 3인이 치열한 공방을 하며 선거전을 이전투구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의약분업이 실시된이후로 소위 도매상이라는 사명을 내고 영업을 하고 있는 도매상들은 90%이상이 소위 품목도매상의 형태로 중소제약사로부터 품목을 전세내어 한정된 영업력(?)을 병의원 리베이트로 커버하면서 병의원 약국을 오가며 의약품 유통의 왜곡현상을 일으킨 장본인들입니다.
부산지역에도 품목도매상들이 100여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품목도매상들의 폐해는 회원들은 익히 못소 느끼고 있을 겁니다.
우후죽순처럼 생긴 도매상들은 유통업계의 동료의식이나 협동심은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볼수는 없고 약국에서 발생한 불용재고약의 반품 문제에도 등을 돌리거나 비협조적인 경우가 허다한실정입니다.
이렇게 생긴 다수의 도매상들이 도매협회라는 단체에 가입하여 일정금액을 회비를 내고 행정적이고 법적인 편의는 보고 있지만 약국에 대한 배려나 관심은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정도입니다.
작년 도협보궐선거에서도 분란을 일으키며 진행되더니만 이번 전국적인 도협회장선거에서는 각 후보들이 기상천외한 공약을 걸고 나와서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도매 관리약사 제도 폐지, 백마진 등 첨예한 사안등이 선거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도협회장 선거에 즈음하여 약사님들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리베이트 척결에 대한 의지가 대단하고 법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의약품의 유통선진화를 통한 정상적인 거래관행과 불용재고 의약품에 대한 정기적인 반품사업의 정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일정규모를 갖춘 도매상들이 필요로 하며 약사회의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하는 도매상이 필요로 합니다.
도협선거 판을 들여다 보면 입후보하는 후보들에대한 정책토론이나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에대한 자질의 검증도 없이 맘만 먹으면 누구라도 입후보하도록 되어 있고 그래서 나온 후보들중에는 자질이 의심스러운 후보도 나오곤 합니다.
품목도매상을 하고 있는 대표가 도매직영약국을 의심받는 지경에도 이르고 있어 많은 회원들에게 분노를 끓게 하고 있고 그런 자가 약사회공식행사에 내빈으로 초대되는 지경에 이르기도 했답니다.
의약품의 주인은 약사이며, 의약품의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에도 약사의 책임과 의무가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의약품 유통을 왜곡하거나 의료기관과 결탁하여 부도덕한 행위를 저지르는 도매상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서 구분되어져야 합니다.
이번에도 도매협회가 품목도매상들의 숫적 우세로 밀어붙여 수준이하의 대표가 선출될시에는 도매협회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대한 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협력도매상제도를 적극 도입하여 투명하고 선진화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앞장설것을 다짐해 봅니다.
머리수로 밀어붙이는 선거치고 제대로 된 지도자가 나오기 힘든건 역사의 교훈에서 신물나게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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