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텐제약이 7일 2023년 2분기 결산을 발표했다.
매출은 13.1% 증가한 1,458억엔, 핵심 영업이익은 91.7% 증가한 315억엔을 기록했다.
이같은 증수증익은 해외사업이 견인했다. 해외사업이 환율 영향과 함께 중국시장의 코로나19 회복과 유럽 주력제품의 신장이 뒷받침되어 같은 기간 30% 증가를 나타냈다. 또, 국내시장의 경쟁력 강화로 주력제품의 매출도 증가했다. 망막질환치료제와 항알레르기 점안제 등 주력제품이 신장했다.
산텐은 수익성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도 추진하고 있다. 인원 재구축과 비용 최적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2023년도 100억엔 규모, 2025년 150억엔 규모의 수익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특히 미주 사업 합리화로 큰폭의 적자 축소가 기대되며, 미국을 수익요소로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통기 실적 예상은 매출 8.2% 증가한 3,020억엔, 핵심 영업이익은 31.1% 증가한 580억엔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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