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서방형‘염산펜터민’식욕억제제 출시
드림파마, '판베시서방캡슐30mg'...구갈, 불면 등 부작용 50% 감소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05 00:04   수정 2007.11.05 07:51

드림파마는 네덜란드 ‘Eurodrug’에서 개발한 서방형  제제‘판베시서방캡슐30mg (Panbesy SR capsule 30mg)’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11월쯤 출시될 ‘판베시서방캡슐30mg’은 ‘염산펜터민’ 성분의 식욕억제제로서 국내 최초의 서방형제제이다.

드림파마측은 “‘판베시서방캡슐30mg’은 국내 임상 시험 결과 12주 투여 시 평균 8~9kg의 체중이 감량되는 결과를 보였다” 며 “특히 12주의 투여 계획을 완료한 피험자의 경우 100% 모두 체중이 감량되는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방형 제제로 혈중의 염산펜터민 농도를 유효 혈중농도 범위 내에서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1일 1회 1캡슐 복용으로 야간까지 충분한 효과를 보였으며 급격한 혈중농도 상승으로 야기되는 ‘불면, 구갈’ 등의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저하시키는 부작용도 50% 이상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드림파마 관계자는 “국내에 최초로 서방형 캡슐형의 식욕억제제가 출시됨에 따라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고, 약물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도 크게 줄 것”이라며 “이는 좀더 안전하게 체중을 감량하고자 하는 환자와 처방의에게도 큰 이점으로 작용해 식욕억제제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품은 캡슐로 들여와 포장과, 낱알식별 표시 등은 드림파마가 국내에서 진행하는 식으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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