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가 신경계질환 다발성 경화증 분야 강화에 나섰다.
노바티스는 최근 바이엘쉐링제약과 계약을 체결하여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터페론 베타-1b'(상품명 : 베타세론)를 자사 브랜드 명으로 2009년 상반기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바이엘쉐링과의 계약체결에 따라, 현재 노바티스가 생산, 바이엘쉐링이 판매하는 인터페론 베타-1b는 노바티스가 발매하고 제품 제조생산은 바이엘쉐링에게 이전된다.
또한, 노바티스가 현재 제 3상 임상시험 진행 중인 1일 1회 경구용 치료제 FTY720도 2009년 허가신청 예정이다.
노바티스 전문의약품사업부 글로벌 총 책임자 토마스 에블링 사장은 “이번 계약체결과 신약 ‘FTY720'으로 노바티스 중추신경계사업부 포트폴리오가 강화되어 다발성 경화증 시장에서 노바티스의 입지가 굳건히 다져질 것이다”고 말했다.
다발성 경화증은 청년층에서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뇌, 척수 및 시신경을 포함한 중추신경계의 가장 흔한 염증성 및 신경변성 이상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