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파마리서치 1Q 매출1461억…전년比 25.0%↑
영업이익·순이익도 두 자릿수 증가
김민혜 기자 minyang@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5-29 06:00   수정 2026.05.29 06:01

  파마리서치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파마리서치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46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1433억원 대비 1.9%,  전년 동기 1169억원 대비  25.0% 각각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129억원. 전기 1094억원 대비 3.2%, 전년 동기 854억원 대비  32.2% 각각 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77.3%. 전기 76.3% 대비 1.0 %p,  전년 동기 73.1% 대비 4.2%p 각각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573억원으로 나타났다. 전기 519억원 대비 10.4%,  전년 동기 447억원 대비 28.1%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9.2%. 전기 36.2% 대비 3.0%p, 전년 동기 38.3% 대비 1.0%p 각각 올라갔다. 순이익은 487억원. 전기 393억원 대비 23.9%,  전년 동기 360억원 대비 35.3% 각각 성장했다. 순이익률은 33.4%. 전기 27.4% 대비 5.9%p, 전년 동기 30.8% 대비 2.6%p 각각 상승했다.

타사상품 유통 매출 규모는 8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75억원 대비 6.2% 늘었으나, 전년 동기 137억원보다는 41.8% 줄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5.5%. 연구개발비는 102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118억원 대비 13.4%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90억원보다는 13.4% 증가했다. 비중은 7.0%. 해외매출 및 수출실적은 589억원. 전기 690억원 대비 14.6%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465억원보다는 26.6% 증가했다. 비중은 40.3%. 

 

△ 품목군 실적 

1분기 품목군별로는 화장품 성장세가 가장 가파르다. 

화장품 매출은 4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378억원 대비 12%,  전년 동기 279억원 대비 51%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9%로 전년 동기 24% 대비 5%p 상승했다.

의료기기 부문은 여전히 최대 매출 비중을 차지했다. 스킨부스터 등 의료기기 부문 매출은 795억원. 전기 832억원 대비 4%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695억원보다는 15% 늘었다. 비중은 54%. 전년 동기 59% 대비 5%p 하락했다.

의약품 매출은 214억원. 전기 229억원 대비  7%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172억원보다는 25% 증가했다. 비중은 15%. 

기타 매출은 30억원. 전기 -6억원 대비 593% 급증했으며,  전년 동기 24억원보다는 26%  늘었다. 비중은 2%. 

 

△종속기업 기여도

1분기 국내외  종속기업의  전반적인 수익성은 대폭 개선됐다.  11개사 중 9개사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행진을 이어갔으나 일부 종속기업이 대규모 순수익을 올렸기 때문이다. 

국내 기업들의 순손실 규모가 큰 편이다. 순손실 폭이 가장 큰 기업은 ㈜메디코슨. 1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13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던 전년 동기보다는 손실폭은줄였다. 매출도 1억원에 그쳐  전년  동기 6억원 대비 79% 급감했다. 

 ㈜수인베스트먼트 캐피탈도 7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하면서 5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던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매출은 7억원으로 전년 6억원 대비 11% 증가했다.

㈜플루토는 6억원의 순손을 기록했다.   매출은 3억원으로, 신규 발생했다. 

㈜튜링바이오도 5억원의 순손실이 났다. 매출은 1000만원으로, 신규 발생했다. 

파마리서치 신성장 혁신 제1호 투자조합도 순손실 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집계되지 않았다. 

㈜파마리서치에이치앤비는 10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 상태다.  0.1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매출은 집계되지 않았다. 

나머지 한국 소재 기업은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파마리서치바이오의 순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 17억원 대비 106% 급증했다. 매출은 104억원으로, 전년 66억원 57% 증가했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도 5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전년 동기 3억원 대비 83% 성장했다.  매출은 177억원으로, 전년 동기 63억원 대비 178% 급증했다.  

미국 소재  Pharmaresearch USA, Inc.는 매출은 증가했으나 순손실을 기록했다.  97억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22억원 대비  339% 급증했다. 그러나 5000만원의 순손실이 발생해 3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던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미국 소재 Dr. J Skinclinic Inc.는 매출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매출은 97억원으로 전년 48억원 대비 103% 늘었다. 순이익은 20억원으로 전년 1억원 대비 1448% 폭증했다.

싱가포르 법인 Pharmaresearch SG PTE. LTD. 매출은 5억원으로 전년 3억원 대비 80% 증가했다. 그러나 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던 전년 동기보다는 손실폭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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