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가 지속됐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제테마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6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204억원 대비 21.5%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158억원보다는 1.1%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81억원. 전기 99억원 대비 17.5% 줄었으나, 전년 동기 71억원보다는 14.2% 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50.9%. 전기 48.5% 대비 2.5%p, 전년 동기 45.1% 대비 5.9%p 각각 상승했다.
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1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던 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1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던 전년동기보다는 적자가 확대됐다. 영업손실률은 4.2%. 전기 5.8% 대비 9.9%p, 전년동기 -0.9% 대비 3.2%p 각각 하락했다. 24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순이익을 19억원 올렸던 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41억원의 순손실이 났던 전년 동기보다는 손실폭이 축소됐다. 순손실률은 15.0%. 전기 9.4% 대비 24.5%p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 -25.8%보다는 10.8%p 상승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1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23억원 대비 18.7%, 전년 동기 22억원 대비 17.5% 각각 줄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11.5%. 연구개발비는 36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50억원 대비 26.8%, 전년 동기 51억원 대비 29.3%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22.7%. 해외매출 및 수출실적은 100억원. 전기 131억원 대비 23.6%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91억원보다는 9.6% 증가했다. 비중은 62.5%.
△품목군 실적
1분기 품목군별로는 필러와 화장품 등의 매출이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했다.
히알루론산 필러 등 의료기기 품목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매출은 88억원으로, 전기 134억원 대비 34%, 전년 동기 90억원 대비 2%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전기 66%에서 55%로 11%p 축소됐다.
보툴리눔톡신 등 의약품 매출은 50억원, 전기 43억원 대비 17%, 전년 동기 41억원 대비 22%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31%. 전기 21% 대비 10%p, 전년 동기 26% 대비 5%p 각각 상승했다.
리프팅실, 화장품 등 기타 품목 매출은 22억원. 전기 27억원 대비 18%, 전년 동기 28억원 대비 20% 각각 줄었다. 비중 14%. 전년 동기 18% 대비 4%p 하락했다.
△종속기업 기여도
1분기 국내외 5개 종속기업이 모두 적자상태다.
순손실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미국 법인 JETEMA USA INC.로 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슷한 규모다. 매출도 2000만원에 그쳐 전년 동기 3000만원 대비 23% 감소했다.
두번째로 손실 규모가 큰 곳은 국내 법인 ㈜그로젠바이오(구.페로카). 4억원의 순손실이 발생, 6억원의 순손실이 났던 전년 동기보다는 손실폭이 축소됐으나 적자가 이어졌다. 매출은 집계되지 않았다.
국내 법인 ㈜제이메타도 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4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던 전년 동기보다는 손실폭을 줄였으나 적자 지속 상태다. 매출은 10억원, 전년 동기 13억원 대비 23% 감소했다.
중국 법인 Jetema (Shanghai) Biomedical Technology Co., Ltd.도 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도 1억원의 순손실이 났다. 매출은 4억원으로, 신규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