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단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LG생활건강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576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1조4728억원 대비 7.0%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1조6979억원보다는 7.1% 감소했다. 매출총이익은 8133억원. 전기 7112억원 대비 14.4% 늘었으나, 전년 동기 8782억원보다는 7.4% 줄었다. 매출총이익률은 51.6%. 전기 48.3% 대비 3.3%p 상승했으나, 전년 동기 51.7%보다는 0.1%p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1078억원으로 나타났다. 727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전년 동기 1424억원보다는 24.3% 역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6.8%. 전기 -4.9% 대비 11.8%p 올랐으나 전년동기 8.4%보다는 1.5%p 떨어졌다. 순이익은 887억원. 2512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전년 동기 1035억원보다는 14.2% 감소했다. 순이익률은 5.6%, 전기 -17.1% 대비 22,7%p 상승했으나, 전년 동기 6.1%보다는 0.5%p 하락했다.
타사상품 유통 규모는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368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365억원 0.8%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390억원보다는 5.6% 감소했다. 연구비의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2.3%. 해외매출 및 수출 실적은 5518억원으로 집계 됐다. 전기 5844억원 대비 5.6% 줄었으나, 전년 동기 5304억원보다는 4.0% 증가했다. 비중은 35.0%.
△지역별 실적
1분기 지역별 실적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북미와 유럽만 성장했다.
비중이 가장 큰 지역은 국내다. 매출은 1조248억원으로, 전기 8884억원 대비 15%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1조1675억원보다는 12% 감소했다. 매출 비중은 65%.
북미 매출은 1808억원. 전기 1714억원 대비 5%, 전년 동기 1350억원 대비 34%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11%. 전년 동기 8% 대비 4%p 상승했다.
중국 매출은 1807억원. 전기 2092억원 대비 14%, 전년 동기 1890억원 대비 4%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1%.
일본 매출은 1004억원. 전기 1094억원 대비 8%, 전년 동기 1140억원 대비 12% 각각 줄었다. 비중은 6%.
기타 아시아 매출은 705억원. 전기 802억원 대비 12%, 전년 동기 709억원 대비 1%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4%.
유럽 매출은 144억원. 전기 108억원 대비 33%, 전년 동기 86억원 대비 68%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1%.
중남미 매출은 14억원. 전기 9억원 대비 59%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33억원보다는 58% 감소했다. 비중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기타 지역 매출은 36억원. 전기 25억원 대비 44% 늘었으나, 전년 동기 96억원보다는 62% 줄었다. 비중은 미미한 수준이다.
△사업부문별 실적
1분기 화장품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기보다는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했다. 매출은 7711억원으로, 전기 5663억원 대비 36% 늘었으나, 전년 동기 8794억원보다는 12% 줄었다. 비중은 49%. 전년동기 52% 대비 3%p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386억원. 81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전년 동기 679억원보다는 43% 감소했다. 비중은 36%로 전년 동기 48% 대비 12%p 하락했다.
HDB(생활용품 )부문 매출은 3979억원. 전기 5230억원 대비 24%, 전년 동기 4016억원 대비 1% 각각 줄었다. 비중은 25%. 영업이익은 254억원. 전기 187억원 대비 36%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275억원보다는 7% 감소했다. 비중은 24%. 전년 동기 19% 대비 4%p 상승했다.
Refreshment(음료) 부문 매출은 4076억원. 전기 3835억원 대비 6% 늘었으나, 전년 동기 4169억보다는 2% 줄었다. 비중은 26%. 영업이익은 438억원. 99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전년 동기 470억원보다는 7% 감소했다. 비중은 41%로 전년 동기 33% 대비 8%p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