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혈액 진단 기업 피플바이오는 소속부가 '투자주의환기종목'(소속부 없음)에서 '벤처기업부'로 8일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소속부 변경은 투자주의환기종목 해제 및 벤처인증, 이노비즈인증 확인에 따른 벤처 수시요건충족 인증자격 취득에 따른 것이다.
피플바이오는 앞서 지난 3월 13일 공시를 통해 32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배정에는 이스턴네트웍스 관계사인 리얼리티젠이 참여해 신규 대주주로 편입됐다.
피플바이오는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 안정성 확보와 기존 사업 강화를 위한 자금 기반을 마련, 기존 바이오 사업은 강화하고 데이터 인프라 기반 신규 사업을 리얼리티젠과 협업해 추진할 방침이다.
피플바이오는 "당사는 기술성장기업 특례기업으로서 최근 3사업연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률 적용에 있어 2024년 사업년도부터 적용돼 관리종목 지정되지 않고, 기술성장기업 특례기업으로서 최근5사업연도 영업손실에 대해 환기종목 지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피플바이오가 7일 거래소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회기 개별기준 매출 28억5000만원, 영업이익 -83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154억6000만원(연결기준: 매출 28억5000만원, 영업이익 83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169억3000만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