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약품은 지난해 매출 2조2941원을 달성, 전년(2조102억원 ) 대비 14.11 %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4억6,100만원으로 전년(27억7,100만원) 대비 24.90 % 증가했고, 당기순익익은 8억1,000만원으로 전년(13억8,500만원) 대비 41.50% 감소했다.
백제약품은 김승관 대표이사 및 그의 특수관계자가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