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2023년 1Q 매출 608억... 전년比 47.70%↑
영업손실· 순손실 기록, 적자 지속돼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05-23 10:25   수정 2023.05.23 10:36

약업닷컴이 2023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결과, SK바이오팜은  올해 1분기  매출 608억원을 기록,  2022년 1분기 대비  47.7% 증가했다.  그러나  227억원의 영업손실이 나면서 371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전기에도 44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2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352억원의  순손실을 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상태다. 전기에는 43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전년동기와 전기 대비 적자 폭이 줄어들고 있는 점은 청신호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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