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의 양배추위장약’으로 잘 알려진 한국코와의 ‘카베진코와S’가 런칭 1주년을 맞아 불법 의약품 유통 근절에 나선다.
유명세를 타며 온라인 상에서 좋지 않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
한국코와에 따르면 인터넷 직접구매(이하 직구)를 통해 전문 지식과 자격요건을 갖추지 않은 일반인이, 의약품을 유통하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을 통해 유통되는 의약품들은 출처가 불분명할 뿐만 아니라, 안전성 또한 검증되지 않아 많은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회사 측은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직구 사이트는 의약품의 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지지 못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의약품 불법 유통 근절’ 운동은 이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
이를 위해 한국코와는 런칭 1주년 기념으로 TV CF 장면을 재미있게 편집해, 카베진을 온라인으로 구매한 배우 진경씨를 성동일씨가 불법을 저질렀다며 따끔하게 혼내주는 내용의 포스터를 제작했다. 회사는 이 포스터를 약국, 전문지,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계획.
한국코와 관계자는 “카베진코와S 런칭 1주년을 맞이해, 카베진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한 뜻 깊은 행사와 병행, ‘의약품 불법 유통 근절 운동’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의약품 온라인 직구가 위험한 불법인 점을 깨닫게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카베진코와S정은 일본에서 1956년 탄생한 일본 국민위장약으로100정과 210정이 한글표기로 수입됐으며, 수입과 동시에 시험기관을 거쳐 품질보증을 받고 약국에서 정식으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