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마, 이제원 상무 임상ㆍ허가팀장 영입
20년간 업계 노하루 축적...신약 및 바이오 제품개발 박차 기대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4-06 11:35   

드림파마는 2010년 4월 1일자로 이제원(49) 상무를 임상ㆍ허가팀장으로 영입했다.

이제원 상무는 1991년 대웅제약 중앙연구소 입사를 시작으로 1993년 LG화학(현 LG 생명과학)에 입사해 현재까지 약사팀장, 임상팀장을 거쳤다.

또한 재직 중에 생물의약품연구회 및 임상시험연구회 회장직을 역임하며 대외 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했다.

드림파마는 이제원 상무의 영입으로 향후 신약 및 바이오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

한편 이제원 상무는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취득 후 약 20년간 제약업계에서 근무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