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약품품질과가 새 GMP도입에 따른 인력 보강 차원에서 GMP 평가 인력 구하기에 나섰다.
설효찬 식약청 의약품품질과 과장은 “GMP 평가 인력 부족에 따른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GMP 평가 인력을 모집하고자 한다” 며 “대상은 5년 이상의 경험이 풍부한 GMP 현장 근무자이면 자격 조건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업무는 말 그대로 GMP inspector로 국내 및 해외 GMP실사를 담당하게 될 것” 이라며 “지금 계획으로는 연봉 4천에서 5천 정도를 기준으로 7명에서 8명 정도의 요원을 선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GMP 평가자는 정확하고 명확한 GMP 기준을 익히고 행하게 되는 만큼 GMP 현장 복귀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기회가 식약청은 물론 개인 그리고 업체까지도 상당부분 이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계적 흐름도 익힐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인만큼 이번 기회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설효찬 과장은 “허가 수수료 현실화에 따른 수익으로 추진되는 이번 GMP 평가 인력 보강은 국고가 아닌 식약청의 업무 발전을 위해 재투자 된다는데 의미와 함께 보다 빠른 실사 업무로 업계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점에서도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허가 수수료 현실화 따른 수익은 의약품품질과 뿐 아니라 평가부, 임상관리과 등 필요 부분에 적재적소 활용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