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 한일양행 아미코론정

<180> 한일양행 아미코론정

한일양행 아미코론정 광고. 1970년 초중반 한국의 산업근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시기 유독 신경성 위장질환을 호소하는 국민들이 크게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식사전후 속이 몹시 쓰리고 아프거나 소화가 않되고 항상 속이 답답하며 시원치 않을때,  또 격무로 식욕을 잃어 식사를 못하는 경우나 다른 위장약으로 효과를 보지 못한 신경성 위장병 치료에 Amitriptyline HCL 성분의 아미코론정이 좋은 대안이 될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무렵 한일양행의 대표제품으로 다양한 형태의 광고로 지면에 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