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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허가과 신설·개편이 갖는 진짜 의미는
박선혜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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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소멸 불구 제네릭 출시 안 된 의약품 271품목
박선혜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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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V-1은 어떻게 유전자재조합 항암제의 중심이 됐나
전세미 │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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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기업 3곳 중 2곳 외국인 지분 감소
김정일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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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 진통제ㆍ날록손, 바늘 가는 데 실 가듯..
이덕규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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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공공의대, '반대' 아닌 '방법' 고민해 달라"
이승덕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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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의대정원 400명 증원-2024년 공공의대
이승덕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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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등 감염증 치료제ㆍ백신 421개 개발중
이덕규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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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임상의사 천명당 2.4명…OECD 꼴지에서 세번째
이승덕 │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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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우판권·GMP 문제…진입장벽 아닌 성장 발돋움”
박선혜 │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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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헬스케어 관련 '전문무역상사' 11곳
이승덕 │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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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이후 급여재평가 약제 미정…'선 검토-후 지정'
이승덕 │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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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늘어난 '혁신형 패스트트랙법' 법안소위 통과할까
이승덕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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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의약분업, 현장 의사·약사에게 물어봤더니...
이승덕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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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바이오법 안전성 강화,“관리보다 업계와 ‘협업’ 중점 둬야”
박선혜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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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치료제 등 스타트기업 지원 '4천억 투자펀드' 구성
이승덕 │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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