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사회, 발달장애인 건강관리 협력…통합돌봄 구축 나서
복지협회와 업무협약…방문 복약지도·의약품 교육 추진
의료·복지 연계 강화…지역 기반 통합돌봄 모델 구축 목표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4-03 14:20   
©성남시약사회

성남시약사회(회장 전성표)는 지난 2일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성남지부(지부장 조은숙)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 및 지적발달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약사와 복지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강화하고, 의료·복지 자원의 연계를 통해 지적발달장애인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지적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방문 복약지도와 약력 관리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당사자 및 가족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상담, 다제약물 복용 대상자에 대한 통합 건강 모니터링 협력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지역 내 의료·보건·복지 자원 간 연계 및 정보 공유, 사회공헌 공동사업 추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전성표 회장을 비롯해 신혜주 사회약료위원장이 참석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