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트리 김약사네 대표약사 김선용의 상담일지
젊어지고 기분좋게 해주는 영양소, 레시틴
관리자 기자 webmaster@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22 16:28   
Q. 레시틴은 어떤 성분인가요? A. 갓지은 맛있는 밥도 오래두면 노화되어 맛이 없어지고, 생선이나 튀김도 요리한 후 오래두면 산화되거나 산패하게 되어 먹을수도 없으며 건강에 해로운 성분이 발생한다. 우리몸도 마찬가지로 해가 거듭될수록 서서히 세포에 노폐물이 쌓이거나 배출이 잘 안되고, 내장기능이 서서히 저하되는 노화현상을 겪게 되는데, 특히 우리몸중 혈류흐름이 가장 많은 두뇌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두뇌건강은 작게는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비롯해 성만족도도 결국은 두뇌 신경전달물질과 관련되며, 크게는 치매나 뇌출혈 등 심각한 질병까지 유발할 수 있다. 우리몸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인 세포. 이 세포의 대사를 관여하는 세포막의 구성성분이 바로 레시틴이다. 레시틴은 또한 콜린을 뇌에 공급해 두뇌건강에도 필수적인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증가시켜주므로 더욱 중요한 성분이 된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혈압상승은 교감신경인 아드레날린으로 인한 것으로 두뇌혈관이 수축되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액의 흐름이 되지 않아 이로 인한 두통이나 탈모 등도 유발시킬 수 있는 반면 레시틴에 함유된 아세틸콜린은 혈관이완작용으로 혈압을 강하시킨다. 레시틴은 또한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므로, 콜레스테롤로 인한 혈관질환인 뇌출혈이나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 개선작용에도 도움이 된다. 이렇게 건강에 유익한 성분인 레시틴은 콩(대두)이나 계란노른자에 함유되어 있지만, 레시틴 자체는 열에 약하므로 대부분 익혀서 먹는 콩요리나 계란요리로는 파괴되기 쉬운 단점이 있다. 수능이 얼마남지 않은 수험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고, 기억력이 감소하는 직장인과 주부, 노화가 걱정되는 성인이나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혈압이 높은 분, 음주를 자주 즐기는 분들, 그리고 간건강이 안좋은 분들은 일부러라도 챙겨 섭취한다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마찬가지 작용으로 장기능의 노화로 인한 노인성 변비에도 세포활성화 작용이 있는 레시틴과 더불어 유산균을 함께 섭취한다면 더욱 이롭다. 콩이나 계란알러지만 없다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고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가 바로 레시틴이다.

- 애플트리 김약사네 (www.i-apple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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