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약대 개국동문회, 신임집행부 임원워크숍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19 10:28   


숙명 약대 개국동문회(회장 장은숙)는 지난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인사동 썬비호텔에서 제 15대 임원 워크숍을 개최, 사업계획에 대한 논이와 임원간 단합을 도모했다.

장은숙 회장과 김동임, 김은숙, 남선우, 권영희, 문제란, 송유경 부회장 등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 임원 23명이 참석하여 진행된 임원 워크숍에서는 학술강좌의 보강과 지부활성화 방안, 장학사업 등 전반적인 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사회참여사업지를 선정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2년 후로 다가온 개국동문회 창립 30주년을 준비하기 위한 논의도 실시했다.

기존 사업팀과 새로이 개편된 사업기획,학술교육,사회참여,국제문화팀의 사업발표와 약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토론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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