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약사회와 특정 도매상의 직영약국 의혹 건이 다음주 경 어떤 식으로든 결판이 날 전망이다.
23일 부산 개국가 및 유통가에 따르면 부산시약사회는 최근 직영약국을 거느리고 있는 것으로 의혹을 받고 있는 A도매상에 최종 입장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다음주 중 까지 A 도매상으로부터 답변을 받은 이후 이 내용을 보고 움직임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대해 A도매상은 상당히 곤혹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에서 공식 입장을 요구한 상황에서 인정할 수도 없고, 약사회를 배제하고 갈수도 없기 때문.
하지만 약사회 측에서는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겠다는 의지가 강하고 공식답변도 일정 기한을 정해 요구했다는 점에서, 이 문제는 A도매상이 어떤 입장을 밝히느냐에 따라 이 지역 유통가와 개국가에 미치는 파장이 달라질 전망이다.
A도매상은 최근 약사회와 가진 간담회에서 직영약국 문제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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