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회 문종태씨 신임 회장 선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23 11:33   수정 2007.10.24 09:39
▲ 문종태씨 회장

6 3회 신임 회장에 성일약품 문종태 회장이 선임됐다.

63회는 23일 경북 문경에서 회의를 열고, 회장에 문종태 회장, 부회장에 명성약품 이창종 회장을 선임했다.

총무는 송암약품 김성규 사장, 감사는 경동사 이교삼 회장이 맡게 된다.

문종태 회장은 "회원사간 화합과 친목에 최선을 다하고, 각 지역의 대형도매업체들의 모임인 만큼 그 역할에 충실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매업계가 나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리딩그룹이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무엇보다 제약사들이 필요로 하는 도매역량을 키우는데 6·3회가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6·3회는 △복산약품, △한신의약품 △지오영 △삼원약품 △동원약품 △우정약품 △세화약품 △청십자약품 △태전약품 △명성약품 △성일약품 △인영약품 △알파약품 △연합약품 △대동약품 △경동사 △한우약품 △송암약품 등 18개 업체로 구성돼 있다.

초대회장에 엄상주 복산약품 회장, 2대 회장에 진종환 한신의약품 회장, 2004년부터 3대 회장으로 이희구 지오영 회장이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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