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지바이오, 칼슘드링크 출시-약국 유통
‘캄슘- D 3', 수용성 해조칼슘 이용-칼슘 드링크로는 처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08 11:05   수정 2007.08.08 11:15

이제는 “마시는 칼슘”.  마시기 간편하고 흡수가 잘 되는 수용성 해조칼슘을 이용한 칼슘드링크가 나왔다.

이엔지바이오(주)(www.enzbio.com, 대표이사 박동찬)는 수용성 해조칼슘과 젖산칼슘, 비타민 D3, 마그네슘, 폴리칸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한 100ml 드링크 ‘칼슘-D3’를 출시, 본격적인 약국유통을 시작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칼슘-D3는 1병에 칼슘 성분 800 mg이 함유돼 한국인의 1일 영양권장량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칼슘이 녹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정제나 캡슐 형태로 된 칼슘 보조제에 비해 흡수가 빠르며, 상큼한 향과 달콤한 맛으로 마시기에도 매우 적합하다.

또 소장에서 칼슘 흡수를 촉진하고 뼈로의 칼슘 침착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 D3와 칼슘의 대사에 관여하며, 칼슘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상호간 흡수와 작용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진 마그네슘도 함유돼 있다.

여기에 흑효모 배양을 통해 얻어지는 복합다당체인 폴리칸과 수용성 해조칼슘도 포함돼 있다.

플리칸은 뼈 관련 기능성 소재로 뼈의 생성과 파괴에 관여하는 조골세포와 파골세포에 작용, 골밀도를 높이고 건강한 뼈를 만드는 특허물질이고, 해조칼슘은 최근 미국에서 실시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관절기능 개선효과가 글루코사민 보다 우수하다는 점 입증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회사 관계자는 “ 칼슘-D3는 마시는 비타민 C 제품의 뒤를 잇는 마시는 칼슘 제품으로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성인 모두에게 적합한 새로운 건강 웰빙 드링크 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약국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편의점, 소매점 등으로 판매를 점차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엔지바이오(주)는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의 생물공학연구실에서 출발한 기능성 생물소재 개발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으로, 천연물과 미생물, 그리고 효소 관련 기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경북 고령의 쌍림공단내에 음료 생산 공장을 확보하고,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연구결과를 활용, 슈퍼항산화제로 아려진 아스타산친성분을 함유한 항산화기능음료 ‘라디칼 제로’를 출시했으며, 모든 제품에는 자체 개발완료한 특허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