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메디큐브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 공개
진피·근막층 동시 자극하는 ‘더블 포커스 샷’ 기술 적용
김민혜 기자 minyang@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10-15 08:17   수정 2025.10.15 08:21

에이피알이 자사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신제품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하이 포커스 샷’에 스킨부스팅 기능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신제품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 ⓒAPR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를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 포커스 초음파와 전기 에너지를 결합해 피부 탄력과 윤곽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진피층(1.8mm)과 근막층(4.5mm)을 동시에 자극하는 ‘더블 포커스 샷’ 기술을 통해 피부 겉과 속의 이중 탄력 개선을 돕는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새로 적용된 스킨부스팅 기술은 피부 진피층에 전기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피부 탄력과 윤곽뿐 아니라 보습, 모공 등 전반적인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준다.

기존 모델의 장점도 그대로 이어받았다. 별도 카트리지 교체가 필요 없는 일체형 구조로 설계돼 사용이 간편하며, 초음파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해 자극과 통증을 최소화한다. 여기에 중앙 헤드를 중심으로 4개의 플레이트형 전극 모듈을 추가해 전기 에너지가 피부에 고르게 분포되도록 했다.

디자인 역시 개선됐다. 색상은 핑크와 화이트 2종으로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으며, 금속 알러지 유발 성분인 니켈과 코발트로부터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KC인증도 취득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는 초음파 기반의 고가 피부 관리 기술을 가정용 디바이스로 구현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며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뷰티 디바이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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