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충주공장 생산본부장에 소재일 전무 영입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11-07 11:15   
이연제약(대표이사 정순옥, 유용환)은 충주공장 생산본부장으로 소재일 전무이사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소재일 전무는 충남대학교 약학과 및 동 대학원 약학과를 졸업한 후 삼진제약, 태준제약, 한국콜마 등에서 생산팀장, 품질보증팀장, 생산그룹장 등을 역임했으며, 보령에서는 생산본부장으로 예산 신공장의 KGMP 인증, 생산 및 품질 안정화를 이끌었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소재일 충주공장 생산본부장은 GMP 전문가로서, 충주공장의 성공적인 GMP 인증과 함께 바이오&케미칼 의약품의 안정적 생산 및 품질 강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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