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엑스 윤찬 대표, 8~9일 열리는 DTx Asia에서 패널토론 진행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11-07 11:08   
 
에버엑스 윤찬 대표는 오는 8~9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리는 'DTx Asia'에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윤 대표는 9일 오전 패널토론 좌장으로 참여해 DTx(디지털 치료제)의 동향과 헬스케어 산업에서의 DTx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DTx를 의료 분야에 성공적으로 통합하기 위한 계획 및 APAC에서 DTx 채택을 막는 주요 과제는 무엇인지, 어떤 국가에서 DTx 채택이 더 많이 이뤄지는지 등을 다룰 예정이다.
 
DTx 아시아는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DTx 행사인 'DTx 이스트(East)'의 아시아 지역 자매 행사로 올해 처음 서울에서 열린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