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 ‘디 아트셀 오로라 진주 에센셜 바디 화이트닝 로션’ 출시
6가지 보습성분으로 촉촉함 오래 유지…미백 케어효과로 피부관리 도움
이주영 기자 jy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11-02 18:18   
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은 자사 브랜드 ‘디 아트셀(The Artcell)’이 피부를 환하고 탄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디 아트셀 오로라 진주 에센셜 바디 화이트닝 로션’을 출시했다고 최근 전했다.

디 아트셀 오로라 진주 에센셜 바디 화이트닝 로션은 ‘2단계 미백 케어’로 피부를 환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는 바디 로션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미백 기능성 성분이 피부 속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는 것을 완화하고 VITA-HA400과 ClearEX White로 수분과 생기를 채우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영양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과 금사연둥지추출물, 주름개선 기능성 고시 성분이 피부에 탄력을 채워준다.

특히 해당 제품은 6가지 보습 성분으로 촉촉함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어 들뜸 없이 자연스러운 톤업을 선사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며 피부가 건조해져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바디 로션의 미끈거리는 사용감에 부담을 느껴 건조하고 갈라지는 피부를 방치하는 이들이 많다”라며 “디 아트셀 오로라 진주 에센셜 바디 화이트닝 로션은 이런 이들을 위해 산뜻함과 오래도록 피부 수분을 지켜주고 영양과 미백효과로 환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꿀 수 있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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