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이 수도권 영업 강화를 위해 권보혁(아주약품 출신) 수도권 영업 본부장과 김우걸 이사(한국유나이티드제약 출신) 등 임원 2명을 영입하고, 영업마케팅 부문에 탁현우 이사 (한화제약 출신)를 영입했다.
회사 관계자는 " 그동안 매출이 취약했던 수도권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수도권 영업본부장 및 마케팅 임원을 보강했다"고 말했다.
한국프라임제약 영업총괄 본부장은 지난 5월 1일부로 승진한 (전)청주지점장 조기훈 이사가 총괄하고 있다.
한편 프라임제약은 지난해 1,147억 매출을 달성하면서 최근 3년 연속 1천억대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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