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셀트리온,바이오 부진 영업 33%-순익 34% 감소
매출 9,821억 3.5% 증가...판관비 12.7%-R&D비 28% 증가-수출비중 87.8%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3-19 09:28   수정 2019.03.19 09:30

셀트리온은 3월 감사보고서 연결기준 지난해 9,821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동기대비 3.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387억으로 33.3%, 순이익은 2,536억으로 34.3% 각각 감소했다.

판매관리비는 2,105억으로 12.7%, 연구개발비는 2,888억으로 28.3% 각각 증가했다.

해외매출/수출은 8,625억으로 3.8% 증가했다.

부문별로 4분기 매출은 전기비 114억 증가(케미컬의약품 158억 증가), 전년비 317억 감소(바이오의약품 252억 감소)했고, 누적 매출은 전년비 330억 증가(바이오 330억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기비 296억 감소(바이오 299억 감소), 전년비 1106억 감소(바이오 1130억 감소)했고,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비 1691억 감소(바이오 1641억 감소)했다.

4분기 순이익은 전기비 173억 감소(영업익 296억 감소, 법인세 114억 감소), 전년비 667억 감소(영업익 1106억 감소, 법인세 369억 감소)했고, 누적 순이익은 전년비 1326억 감소(영업익 1691억 감소)했다.

4분기 판관비는 전기비 67억 증가, 전년비 40억 증가했고, 누적 판관비는 전년비 237억 증가(지급수수료 163억 증가, 경상개발비 111억 증가, 판매수수료 182억 감소)했다.

4분기 연구개발비는 전기비 414억 증가(자산인식 455억 증가), 전년비 276억 증가(자산인식 237억 증가)했고, 누적 연구개발비는 전년비 637억 증가(자산인식 526억 증가)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전년비 314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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