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대표 이재원)은 시린이증상 억제에 유용한 시린이 전용치약 시린메드F의 TV-CM을 새로 제약, 방영에 들어갔다.
이번 CM은 치약광고의 대명사인 이를 닦는 장면·모델이 환하게 웃는 장면없이 거대한 치아모형과 세련된 애니메이션으로 시린이 전용치약의 효과를 인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치아모형은 시린이가 주는 고통과 시린메드F 사용후의 효과를 친근감있고 쉽게 표현하기 위해 2주간에 걸쳐 2미터50센티의 높이에 무게가 1톤에 육박하는 대형모형이라고 한다.
시린메드F는 약국에서만 판매되는 기능성 전문치약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효능을 신뢰감있게 설특할 수 있어야 하고 주타킷층인 40대 이후의 중장년층에서 선호도가 높아야 한다는 점으로 아나운서 정은아씨를 모델로 기용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