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엔도텍,여성호르몬제 '백수오궁' 중국시장 진출
보건식품 허가 완료 후 본격적인 중국 공략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07 18:36   수정 2014.01.07 18:37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 내츄럴엔도텍이 식물성 여성호르몬제 백수오궁을 앞세워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내츄럴엔도텍은 중국 베이징에 연락 사무소 성격의 중국 대표처를 설립,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백수오궁의 중국 식약처 허가 작업에 착수했다. 또 중국 현지 판매 법인 설립 절차에도 들어갔다.

내츄럴엔도텍이 중국 식약처에 허가를 추진 중인 백수오궁은 질건조, 관절통, 안면홍조, 불면증, 신경질, 우울증 등 다양한 여성 호르몬 불균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증상들을 개선하는 데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백수오궁의 주원료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은 백수오, 속단, 당귀를 원료로 한 헬스케어 신소재로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유사 효과를 인정받아 국내는 물론 북미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중국 갱년기 증상 관련 시장은 향후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며 “향후 2년내 보건식품 허가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은 갱년기 증상 개선 관련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 인정 승인에 이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으로부터 건강 기능 신소재(NDI) 승인을 받았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