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엽 '이한우 후보 허위사실 유포 고발 검토'
대신약품 매출 허위사실 유포, 선거에 협회 승용차 사용 등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03 06:30   수정 2009.02.03 10:51

도매협회 황치엽 후보가 상대방의 인신공격 및 네가티브 전략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법적인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우 후보가 지난 29일 보낸 서신의 내용 중 자신이 운영하는 대신약품 1천억 매출, 협회 승용차 이용 등 이다.

황치엽 후보는 3일 이한우 후보가 선거 운동 중 대신약품이 매출 1000억원 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어 명예훼손 등 법적인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강한게 반발하고 나섰다.

황 후보는 "대신약품 매출은 작년 170억원에 불과하며 3년전 선거에서 2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지 않겠다고 약속한바 있다"며 "이한우 후보가 왜 거짓말로 회원사를 우롱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승용차는 협회 승용차가 아닌 대신약품 법인 차량이며 협회 직원을 이용해 선거 운동을 했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이외에도 일요일(2월1일) 직원들이 출근해 선거운동을 도왔다는 것에 대해서는 직원들이 총회준비를 위해 자발적으로 근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황 후보는 "이 후보가 선거 운동으로 거짓사실을 유포하는 등 네가티브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이는 도매업계에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이라며  "지금이라도 후보에 대한 비방을 중단하고 깨끗한 선거를 하자"며 "후보간 페어 플레이와 정책 대결 선거를 원하고 상대방 후보를 비방하는 것은 업계, 협회, 개인에 손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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