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의약품 수출 로드쇼 참가업체 모집
기존과 달리 7개국 유력 바이어 베트남 초청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07 14:49   수정 2007.08.08 00:46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kotra와 공동으로 '2007 인도 ‧ ASEAN 의약품 수출 로드쇼' 파견을 위한 참가업체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의수협에 따르면 9월 2일부터 9일까지 인도(첸나이), 베트남(호치민)으로 파견하는 이번 의약품 수출 로드쇼에 인도와 ASEAN 국가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각 업체별로 바이어 매치 메이킹을 통한 수출상담회를 진행하여 국내 제약사의 현지 시작으로의 의약품 수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인도, 베트남, 미얀마 등의 의약품 인허가 담당자를 초청해 의약품 등록관련 설명회를 개최하여 구매 입찰 방법, 현지 시장 동향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참가업체의 경비 절감과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마닐라, 방콕, 싱가포르, 양곤, 자카르타, 콸라룸푸르, 하노이 등 7개 국가의 유력 바이어를 베트남으로 초청하여 상담이 일괄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의약품 수출 로드쇼에는 약 15개 업체로 구성해 파견할 계획이며 참가하기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10일까지 의수협 홈페이지(www.kpta.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의수협 관계자는 "기존의 의약품 시장개척단 파견과는 달리 7개국의 바이어를 베트남으로 초청해 한자리에서 구매상담이 이뤄진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내 제약업체들이 인도와 베트남 지역 등 아시아에서 한국 의약품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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