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균 혼입 ‘헥시올액 0.5%’ 회수·폐기
김지혜 기자 healthkj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1-07 22:1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휴니즈가 판매하는 ‘헥시올액 0.5%(클로르헥시딘글루콘산)’에서 균 혼입이 확인돼 7일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

이번 조치는 해당 제품에 균 혼입 가능성이 제기돼 수거·검사한 결과, 균 혼입(Burkholderia cepacia)이 확인됨에 따라 위해발생 차단을 위해 취해졌다.

‘헥시올액 0.5%’는 손, 수술부위 피부 등에 소독제로 사용되며, 이번 조치에 앞서 지난해 12월 20일 잠정판매 중단 조치된 바 있다.

참고로, 외국에서 소독제의 미생물 오염 사례는 있었으나 사람에게 치명적인 위해사례는 보고된 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식약처는 휴니즈가 제조·판매하는 제품의 균 혼입 재발방지 등을 위해 제조소 감시를 실시하고 지적된 문제사항은 시설 개수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