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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피부에 붙이는 치매치료제 ‘엑셀론 패취’가 2월2일부터 보험 급여품목에 포함된다.
한국노바티스 (대표: 피터 야거)는 패취형 치매치료제인 ‘엑셀론 패취’ (성분명: 리바스티그민)가 보험급여에 등재돼 경도 내지 중등도의 알츠하이머형 치매 또는 파킨슨병과 관련된 치매의 대증적 치료에 사용 시 보험급여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 판매하는 엑셀론 패취는 패취5와 패취10 두 가지 크기가 있고, 피부에 부착되어 있는 24시간 동안 각각 4.6mg, 9.5mg의 리바스티그민을 방출한다.
용법은 1일 1회 1매씩 허리, 등이나 팔뚝 등에 부착하도록 되어 있다. 패취 5와 패취 10의 보험약가는 각각3,077원, 3,100원 이다. (제품 문의: 080-768-0800)
엑셀론 패취는 1일 1회 피부에 붙이는 최초의 패취형 치매 치료제로 피부를 통해 24시간 약물을 지속적으로 고르게 전달함으로써, 혈중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내약성을 개선하도록 고안된 약물이다.
콜린분해효소억제제 계열의 약물인 엑셀론 패취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활성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엑셀론 패취는 2007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경도 또는 및 중등도의 알츠하이머형 치매 또는 파킨슨병 치매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 2006년 7월 미국 FDA와 2007년 10월 유럽연합에서도 승인을 받았다.
엑셀론 패취는 전세계 21개국 경도 및 중등도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IDEAL 연구에서 1일 1회 엑셀론 패취를 사용한 환자군은 위약군에 비해 유의하게 기억력, 인지능력 및 일상활동 유지능력이 개선되었다.
특히, 엑셀론 패취는 엑셀론 경구제형 최대용량 (1일 12mg)과 동등한 효능을 보인 반면, 오심과 구토 발생률은 3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엑셀론 패취는 환자의 치료 순응도를 높이고 간병인들이 치매 환자의 약물 사용을 눈으로 확인 가능하게 함으로써 간병 중에도 일상 생활의 방해를 덜 받기 때문에 간병인 70%이상이 경구제형보다 패취제형을 더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국내 고령인구 증가와 더불어 치매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번 엑셀론 패취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로 보다 많은 국내 치매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새로운 치매 치료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적인 치매인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뇌가 손상되어 기억력, 사고력 및 행동 장애를 유발하는 진행성 및 퇴행성 질환으로 전세계적으로 약 1,800만 명의 환자가 이 질환을 앓고 있다.
국내에서의 치매환자는 보건복지부 07년 자료에 따르면 현재 약 40만 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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