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대학협의회 제주도서 정기총회 개최
약대입문시험 세부시행계획등 최종 심의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02 09:09   수정 2009.02.02 09:29

한국약학대학협의회(회장 서영거)는 2009년도 정기총회를 지난30일과 31일 양일간부터 전국 20개 약학대학 학장이 모인 가운데 제주도 라마다프라자호텔 아라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총회의 주요의제는 내년에 치러질 약학대학 입문시험의 교과부 최종 보고안에 대한 심의를 하고 전국 약대학장들의 최종승인을 얻기 위함이다.

심의내용은 △입문시험 시행일정 △응시자격 △선수과목 여부 △각 영역별 범위 및 출제 수준 △PEET 영역 구성 등이다.

서영거 회장은 교과부에서 약대 6년제 입시전형을 마무리해달라는 재촉이 있었다며 이번 총회에서 PEET 시행 세부안에 대해 최종 마무해 줄것을 당부했다.

또한 총회에서는 약대 정원 증원 안건 및 약대협의 사단법인화 추진, 약학계열 분리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됐다

한편 정규협교수(성대약대)는 '약학대학 6년제 실무실습 교육 시범실시 연구과제 착수보고'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약사면허 취득 후 바로 실무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곧 약대 6년제의 목표이다"라고 했다.

정 교수는 실무실습교육을 통해 약사기본 직무를 터득함과 동시에 기초 실무를 사회에서 다시 익히는 일이 없도록 면허취득 후 바로 실무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실무실습교육 운영목적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4학년 실무실습 교육과정에 있어 필수실무실습 요구시간 960시간, 심화실무실습 요구시간 640시간을 가급적 모든 대학에서 다뤄줄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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