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C 면역증강에 대한 연구자료 풍성
15회 AHCC 국제연구보고회 개최
이주원 기자 joowo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07 13:56   수정 2007.08.08 13:59
AHCC 연구회가 주최하고, 홋카이도 경제무역산업국, (주)아미노업화학이 후원한 제 15회 AHCC 국제연구보고회가 7월21일~22일 양일간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구회에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세계 각국의 의사, 교수 및 관계자들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HCC의 최근 연구현황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일본의 오사카대학을 비롯해, 우리나라의 서울대, 미국의 택사스대, 중국의 후지안 한의대, 태국 국립암센터, 스페인 그라나다대학 등이 참석한 학술발표회는 단연 관심을 끌었다.

오사카 대학의 경우 ‘AHCC의 방사선유발 마우스 발생이상 및 백혈병 억제작용’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는데,임신 중인 마우스에 Cs 감마선 1.4 Gy를 조사하고 AHCC를 체중 1g 당 0.2mg 섭취하도록 한 결과 방사선유발 기형 발생율이 대조군은 24.8%, AHCC군 7.1%로 유의하게 억제되는 결과를 얻었다.

또 5주령 마우스에 Cs 감마선을 12개월간 매주 4회 조사하고 AHCC를 투여한 결과 투여군에서는 35%, 비투여군에서는 54%에서 백혈병이 유발됨을 알 수 있었다.

미국 드렉셀 대학에서는 ‘AHCC의 노인에 있어 내츄럴 킬러세포 활성으로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 효과’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진은 노령(22월령) 및 약령(6~8주령) 마우스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시킨 후 NK세포, 세포독성, 폐바이러스, 체중감소 등을 관찰했으며 이 과정에서 체중 1kg당 AHCC 1g을 7일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NK세포의 활성이 증가하고 체중이 증가했으며 생존율 면에서는 AHCC군이 대조군에 비해 현저한 효과를 보임을 알 수 있었다.

이 밖에 △아미노업화학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AHCC의 감염예방효과’를 △콜로라도 주립대학이 ‘AHCC의 서나일뇌염에 대한 숙주 저항성 증강 효과’ △간사이 의과대학이 ‘AHCC의 간세포 유도형 일산화질소합성효소(iNOS) 제어’ △택사스 대학 건강과학센터 등이 ‘AHCC 보충으로 면역기능 효과’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1994년 AHCC 국제연구보고회가 발족된 이래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AHCC 국제연구보고회는 단일소재 건강식품으로 찾아보기 드문 대규모 학술행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매년 권위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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