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신병학계 권위자 장대녕박사 초청강연 성료
팜스넷, 강신환·보원환 등 약국 공급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10-02 17:41   수정 2006.11.20 10:54

신병학(腎病學)의 세계적 권위자인 중국의 장대녕박사가 최근 내한해 국내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장 박사는 최근 중국천진시중의약연구원과 (사)한국정화의학연구재단과의 '한-중 신장병의학학술교류협정' 체결 및 번역서 발간을 기념한 초청강연을 통해 신장병학의 개념을 소개했다.

이번 강의에서 장박사는 "중의학에서는 신장을 심장과 함께 인체의 음양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기관으로 분류하고 이 음양의 균형이 깨지면 병이 생긴다"며 "신장은 정(精)을 저장하고 인체이 생장발육과 생식(生殖)을 관장하며, 이는 곧 '신장은 인체의 선천적 근원이며 생명의 뿌리'라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장은 70%가 망가지기 전까지는 겉으로 드러나는 자각증상이 거의 없으며, 계속 악화되면 심하게 가렵고 시력이 떨어지고 골밀도가 감소하지만 신장과는 관련없다고 여기기 쉽다"고 경고했다.

한편 장 박사는 이같은 이론을 바탕으로 강신환과 보원환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장대녕 강신환과 보원환은 체내에 독소를 제거하는 청독,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활혈,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보신에 기초를 두고 만들어져, 특히 신장을 강화한다고 한다.

장대녕 박사는 천진의과대학 등 3개 의과대학 교수를 겸임하고 있으며 이번 내한기간 동안 김대중 전 대통령을 진료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현재 천진에 세계 최대의 신장병 전문병원을 건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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