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개소
"국민건강과 제약회사의 발전 위해 활용"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08 11:14   수정 2007.10.11 10:2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8일 오전 10시 지하 대강당에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의약품의 생산과 수입부터 공급을 거쳐 최종 소비되는 과정의 의약품유통현황정보를 수집, 조사, 가공, 이용 및 제공하는 기관이다.

심평원 김창엽 원장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관련 당사자들의 논의와 기여가 중요하다"며 "국민의 건강보호와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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