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균·염증 막는 상그레 데 그라도
용의 피로 불리는 민간약, 천연 항균제로 주목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6-22 16:34   


 

스페인어로 용의 피라고 불리는 독특한 민간약이 있다.

상그레 데 그라도(Sangre de grado)라고 불리는 이 민간약은 파두(巴豆) 나무 속 식물의 수액을 의미한다.

파두는 한약재로 활용되는데 완하 효과가 강해 부종이 있거나 장폐색이 있을 때 처방한다.

상그레 데 그라도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도 기록이 남아 있고 인도와 중국, 중앙아시아에서도 활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미국에서는 드래곤 블러드라는 이름으로 통용된다.

상그레 데 그라도는 약으로 사용되었을 뿐 아니라 염색, 도색의 목적으로도 활용됐다.

또 바닐라와 유사한 달콤한 향기가 있어 방향제 용도로 활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용의 피로 불리는 오래된 민간약

스페인어로 용의 피라고 불리는 독특한 민간약이 있다.

상그레 데 그라도(Sangre de grado)라고 불리는 이 민간약은 파두(巴豆) 나무 속 식물의 수액을 의미한다.

파두는 한약재로 활용되는데 완하 효과가 강해 부종이 있거나 장폐색이 있을 때 처방한다.

상그레 데 그라도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도 기록이 남아 있고 인도와 중국, 중앙아시아에서도 활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미국에서는 드래곤 블러드라는 이름으로 통용된다.

상그레 데 그라도는 약으로 사용되었을 뿐 아니라 염색, 도색의 목적으로도 활용됐다.

또 바닐라와 유사한 달콤한 향기가 있어 방향제 용도로 활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상그레 데 그라도를 약으로 사용할 때는 주로 염증과 감염이 있을 때 사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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